20대 워킹맘이 6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기아자동차 신형 모닝의 1호차 주인공이 됐습니다.
직장인인 25살 최수빈 씨는 출퇴근과 육아 모두에 적합한 차량을 찾다 보니, 생애 첫 차로 신형 모닝을 구매했다고 말했습니다.
기아차는 최 씨에게 200만 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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